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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8
2025. 2. 8. 20:22간밤에 한 시간에 한 번씩 깼더니 너무 피곤하다.
경희 동생분이 옆 방에서 주무시고 계셔서 코골이로 깨울까봐 그랬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다.
팀장님이 주셨던 기프티콘으로 스타벅스 케이크와 샌드위치를 샀다.
역시 생각했던 대로 맛이 별로 없었다...
케이크는 지금도 반이 넘게 남아 있다.
집에 와서는 한뉘랑 계속 놀았다.
호캉스를 가기로 해서 괜찮아 보이는 숙소를 예약했다.
무기고도 갔는데 아쉽게도 한뉘가 깨질 못해서 나중에 다시 가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