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250209
2025. 2. 9. 21:15새벽에 추워서 깨서 그런지 종일 컨디션이 별로였다.
하긴 내 컨디션이 온전한 날이 언제는 있었나 싶다.
적당히 무작을 가고 적당히 지도를 깠다.
소프트 투블럭이 또 나와서 장터에 내놓아 두었다.
극무기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는 할 만했다.
D
250209
2025. 2. 9. 21:15새벽에 추워서 깨서 그런지 종일 컨디션이 별로였다.
하긴 내 컨디션이 온전한 날이 언제는 있었나 싶다.
적당히 무작을 가고 적당히 지도를 깠다.
소프트 투블럭이 또 나와서 장터에 내놓아 두었다.
극무기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는 할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