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250114
2025. 1. 14. 17:31정말 기침을 몸이 부서질 듯이 해서 조기퇴근했다.
상사가 추천해 준 새 병원을 다녀왔다.
단순한 기침감기 또는 역류성 기도염이라고 진단받아 왔던 게 알고 보니 알러지성 천식이었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 하나 더 늘었다.
그게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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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4. 17:31정말 기침을 몸이 부서질 듯이 해서 조기퇴근했다.
상사가 추천해 준 새 병원을 다녀왔다.
단순한 기침감기 또는 역류성 기도염이라고 진단받아 왔던 게 알고 보니 알러지성 천식이었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 하나 더 늘었다.
그게 너무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