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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2
2025. 1. 12. 23:20한뉘랑 데이트를 했다.
한뉘의 인생영화라는 더 폴을 봤는데 솔직히 내게는 조금 어려웠다.
관련 해석도 좀 찾아보고... 무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연습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점심으로 라구파스타와 라자냐를 먹고 실내에서 잠시 쉬었다.
몇 번이나 한 말이지만 이렇게 한뉘랑 붙어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저녁은 패스하고 클로리스에서 더 붙어 있었다.
이번 한 주도 힘내고 금요일에 여행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