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250110
2025. 1. 10. 19:02미치겠다.
어제 조기퇴근을 하는 바람에 오늘 열 시간을 일했는데...
감기약 때문에 최소 아홉 시간은 졸았다.
미친 건가 진짜...?
월요일의 나 힘내라...
집에 도착해서는 하데스와 세션을 가기로 했다.
'낙원'이라는 이름의 인세인인데, 시나리오는 물론이고 인세인 자체를 잘 모르다 보니 기대가 된다.
내가 데려갈 만한 멋진 플레이어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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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0
2025. 1. 10. 19:02미치겠다.
어제 조기퇴근을 하는 바람에 오늘 열 시간을 일했는데...
감기약 때문에 최소 아홉 시간은 졸았다.
미친 건가 진짜...?
월요일의 나 힘내라...
집에 도착해서는 하데스와 세션을 가기로 했다.
'낙원'이라는 이름의 인세인인데, 시나리오는 물론이고 인세인 자체를 잘 모르다 보니 기대가 된다.
내가 데려갈 만한 멋진 플레이어였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