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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2

2025. 2. 12. 22:28

네 달 동안 받아 보지 못한 키링을 겨우 환불받았다.
피해자만 최소 팔백 명에 몇 천 만원의 규모인 것은 너무 심했다.
때문에 종일 울적했다.

애인이 연말에 책을 내고 싶어 해서 많이 바쁘다.
저녁에야 짬을 내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부캐를 파서 NPC RP에 참여하기로 했다.
내일부터 할 일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