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250321
2025. 3. 22. 00:50새벽 일찍 일어나서 지도를 좀 돌았다.
상상의 무기 궤짝을 세 개나 먹었다.
이후 자기와 선헤이븐을 했다.
저녁에는 라스마 시사회를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 계단에서 세게 넘어진 탓일까?
왼쪽 발목이 마치 부러진 것처럼 너무 아프다.
당장 내일이 주말이고 근무도 하는 날인데 큰일이다.
집에 정말 간신히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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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2. 00:50새벽 일찍 일어나서 지도를 좀 돌았다.
상상의 무기 궤짝을 세 개나 먹었다.
이후 자기와 선헤이븐을 했다.
저녁에는 라스마 시사회를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 계단에서 세게 넘어진 탓일까?
왼쪽 발목이 마치 부러진 것처럼 너무 아프다.
당장 내일이 주말이고 근무도 하는 날인데 큰일이다.
집에 정말 간신히 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