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250219
2025. 2. 20. 05:15고용센터를 방문했다가 실업급여가 불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랜만에 카페에서 일하고 싶었으니 어쨌거나 됐다.
집에 돌아와서는 한뉘랑 계속 놀았다.
타로 컨하를 오랜만에 열었는데 다녀간 손님들이 모두 만족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한 분은 복채로 비싼 탈것을 주셔서 애인에게 선물했다.
우리도 다른 분께 궁합을 보러 갔었는데 대차게 망했다.
내일은 떡/약과랑 커피 마시면서 알로알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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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0. 05:15고용센터를 방문했다가 실업급여가 불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랜만에 카페에서 일하고 싶었으니 어쨌거나 됐다.
집에 돌아와서는 한뉘랑 계속 놀았다.
타로 컨하를 오랜만에 열었는데 다녀간 손님들이 모두 만족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한 분은 복채로 비싼 탈것을 주셔서 애인에게 선물했다.
우리도 다른 분께 궁합을 보러 갔었는데 대차게 망했다.
내일은 떡/약과랑 커피 마시면서 알로알로 공부해야지.